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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찢어진 눈 때문에 무당, 보살 같다는 소리 종종 들어

입력 2016-01-19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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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미란

라미란이 찢어진 눈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솔직한 입담과 화려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이날 BMK의 ‘물들어’를 최고의 노래로 선택한 라미란은 “가사도 정말 좋고, 나도 연기를 하면서 보시는 분들한테 내 연기가 물들어서 잘 스며들고 고즈넉하게 침투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 춤, 판소리, 탈춤까지 배웠냐는 질문에 “탈춤동아리”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가부기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 눈이 찢어지고 그래서 무당, 보상같다 그런 얘기도 들었다. 첫인상이 날카로우니까 어려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BMK의 ‘물들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라미란은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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