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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 엑소…3년 연속 수상 '아이돌 최정상'

입력 2016-01-21 2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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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그룹 엑소가 '제30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위치를 증명했다.

엑소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룹 엑소. 사진=네이버V라이브 '제30회 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엑소. 사진=네이버V라이브 '제30회 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엑소는 대상을 비롯해 글로벌 인기상, 본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대상 수상팀으로 기록되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엑소는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들과 함께 산을 넘고, 열심히 하는 엑소가 되겠다. 오늘 완벽하지 못한 무대를 보여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찬열은 "2016년 시작이 너무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는 한 해다.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감회를 전했다.

디오는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멋진 모습 보여주는 엑소, 열심히 하는 엑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첸은 "제가 생각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수호는 새 앨범 발매일을 묻는 질문에 "비밀이다. 1월에서 12월 안에 나올 것 같다"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30회 골든디스크'는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됐다. 둘째날 음반부문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 에프엑스 크리스탈, 슈퍼주니어 이특이 맡았다. 20일 진행된 음원 부문 대상은 그룹 빅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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