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시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가졌다"

입력 2016-01-19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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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배우 박시후가 3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박시후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시후.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박시후.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3년 동안 뭘 하고 지냈냐는 질문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산에 가는 게 좋아서 등산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를 후회하기 보다는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동네의 영웅'은 비밀 임무 수행 중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비밀을 파헤치며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이 취헙준비생, 생계형 경찰 등과 함께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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