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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프레이 사망…류머티스 관절염, 급성 폐렴 등 앓아

입력 2016-01-19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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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이글스 프레이 사망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가 세상을 떠났다.

프레이는 류머티스 관절염, 급성 폐렴 등 합병증을 앓아오다 뉴욕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글스의 웹사이트는 18일 글렌 프레이의 사망 소식을 전해 전세계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프레이는 '이글스'의 창립 멤버이며 돈 헨리와 함께 '호텔 캘리포니아'와 '라이프 인 더 패스트 레인'과 같은 명곡을 가진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였다.

프레이와 드러머인 헨리는 1970년대 초반 로스앤젤레스에서 또다른 기타리스트 버니 리던, 베이스 연주자 랜디 메이스너와 함께 이글스를 결성했다.

이글스는 향후 10년 간 세계 최고의 밴드로 군림하며 그들만의 캘리포니아 음악 세계를 구현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글스 프레이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이글스 프레이 사망 애도한다" "이글스 프레이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글스 프레이 사망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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