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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이원종과 결별 선언…"꼬리 밟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경고

입력 2016-01-22 0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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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박성웅이 아버지 같은 존재인 이원종과 등을 돌렸다.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와 석주일(이원종 분)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종이 박성웅에게 “남일호 회장 뒤캐고 다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웅은 “저희 아버지 죽음에 남일호가 관련된 거 형님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이원종은 “내가 모르는 일이었다”면서 “회장님을 건들거면 나를 먼저 밟아야 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웅은 이원종에게 “저한테 형님은 아버지 같은 존재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각자 갈길 갑시다”라며 이원종과의 결별을 고했다.

이어 박성웅은 "제 꼬리 밟고 다니는 애한테 전해달라"며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고 이원종을 경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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