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마담 앙트완
'마담 앙트완'의 성준이 사랑에 대한 냉철한 가설을 내세웠다.
22일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연출 김윤철, 극본 홍진아)' 첫 회가 방송됐다.
'마담 앙트완' 1회에서 최수현(성준 역)은 사랑에 관한 심리 치료를 소개했다. 최수현은 프리젠테이션에서 "사랑이 무엇이기에 사랑을 미치게 만드는 걸까요?"라고 말했다.
최수현은 "사랑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라며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조만간 실험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현은 "심리학은 도덕이 아니다. 20대 여성 실험자는 돈만 많은 남성을 택했다. 결국 여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물질이다. 여자에게 진짜 사랑은 없다는 것이 제 가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담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