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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폐지설, 4%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이 원인인가?

입력 2016-01-22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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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힐링캠프'

SBS '힐링캠프'가 4년 6개월만에 폐지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관계자 측은 22일 오전 “여러 매체에서 ‘힐링캠프’가 폐지된다고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예능 프로그램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동상이몽'과 ‘백종원의 3대 천왕’ 시간대 변경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라며 “빠르면 오늘 오후, 늦으면 다음 주 초에 공식입장이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홈페이지 캡처
힐링캠프 홈페이지 캡처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힐링캠프’가 4년 6개월 만에 폐지되고, ‘동상이몽’이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로 편성이 변경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제작진은 기존 ‘힐링캠프’ MC 이경규 성유리를 하차시키고, 김제동을 원톱 MC로 내세운 토크콘서트 ‘힐링캠프 500인’으로 변화를 꾀했지만 4% 안팎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힐링 필요한 시대는 지났지" "1인 MC로 자립캠프를 만들보면 어때" "아쉽지만 다른 프로그램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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