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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 남편 이용규와 러브스토리 공개 “내가 먼저 뽀뽀 안 하냐고…”

입력 2016-01-20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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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택시’ 유하나·이용규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꾸며져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하나는 2년 간 연락만 주고받다가 처음으로 만났던 날을 회상하며 “제 쪽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자기가 술을 오랜만에 마신다면서 몇 잔 마시더니 얼굴도 금방 빨개지고, 말도 좀 없고 쑥스러워서 제 눈도 못 쳐다보더라”며 “느낌에는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술 마시면 조금 흐트러지고 터치하는 것도 있지 않나. 전혀 그런 것도 없고 두세 번을 만나도 한 결 같이 앞만 보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오히려 답답해서 ‘우리 안 사귀어요? 뽀뽀 안 해요?’라고 말했더니 ‘쪽’ 해주더라. 무슨 애도 아니고. ‘쪽’ 하고 뒤로 빠지기에 왜 그러나 했는데 알고 봤더니 치아 교정 중이었다”고 적극적이었던 당시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이에 이용규는 “사귀자고 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컸는데, 입에서 잘 안 떨어졌다. 정말 고맙게도 먼저 툭 이야기해줘서 사귀게 됐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택시 유하나, 보기 좋더라”, “택시 유하나, 행복해 보여”, “택시 유하나, 금슬 좋아 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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