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다우지수
다우지수가 화제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기존 통화완화 정책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으로 국제유가 약세가 진정된 덕분에 상승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94포인트(0.74%) 오른 15,882.68에 거래를 마쳐 눈길을 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52%) 높아진 1,868.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7포인트(0.01%) 상승한 4,472.06에 장을 마감했다.
연준은 지난해말 9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올해 4번 더 올리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와 달리 시장은 연간 2차례 인상 정도만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은 다음주인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하며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오는 2월10-11일 미국 의회에서 미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