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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과 러브스토리 재조명 “몇 번 만나서 밥 사주고 하다가…”

입력 2016-01-20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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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백선생'에 출연한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씨가 화제다.

사진: 집밥 백선생 윤상
사진: 집밥 백선생 윤상

이 가운데 두 사람의 13년 전 결혼식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윤상은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꽁트의 제왕' 코너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알콩 달콩한 연애 스토리를 언급했다.

DJ컬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느냐"고 윤상에게 질문했다.

이에 그는"제가 아내에게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그때 나의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며 "괜히 나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에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집밥 백선생 윤상 소식을 접한 뒤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아름답네"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예쁘다" "집밥 백선생 윤상 요리실력 많이 늘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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