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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돈규, “목 상태는 계속 고치고 있는 중, 나에게 맞는 노래를 부를 것”

입력 2016-01-20 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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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 김돈규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김돈규가 가수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 슈가맨 김돈규
사진: 슈가맨 김돈규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모세, 김돈규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돈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해 ‘나만의 슬픔’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거의 20년 만에 불렀다. 가사를 안 봤으면 잊어버릴 뻔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원래 늘 노래를 부를 때 술 먹고 밤에 불렀었다. 맨 정신에 부르는 것도 20년 만이다”라며 “성대 결절은 2번 정도 걸렸었고, 지금 목젖이 없는 상태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돈규는 “목 상태는 지금 현재 계속 고치고 있는 중이다. 나에게 맞는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슈가맨 김돈규 소식을 접한 뒤 "슈가맨 김돈규 충격적" "슈가맨 김돈규 힘내길" "슈가맨 김돈규 뭉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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