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이제훈, 행방불명된 조진웅에게 무전 받았다 '소름'

입력 2016-01-22 2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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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시그널' 이제훈이 행방불명된 형사 조진웅으로부터 무전을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회에서는 과거로부터 무전을 받은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이제훈.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제훈.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해영은 경찰서 밖 폐기물 더미에서 나오는 무전 소리를 듣고 놀랐다.

폐기물 더미를 뒤지던 그는 미제 사건에 대한 무전 내용이 흘러나오는 무전기를 발견했다.

그는 "어디서 무전을 보내는 것이냐.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대답했지만 상대방은 응답하지 않았고 화면 속에는 과거의 이재한(조진웅)이 무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해영은 미제로 남은 김윤정 유괴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며 과거 이재한과 마주친 경험이 있는 인물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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