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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실종에 제작진 식겁 "촬영안해도 되니까 김병만 먼저"

입력 2016-01-22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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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글의 법칙’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족장 오지호의 진두지휘 하에 과일탐사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접이식 카약에 탑승한 김병만은 거센 바다 파도에 전복되며 바닷물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김병만은 카약 위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나 다시 한번 전복되며 아슬아슬하게 카약에 몸을 지탱한 채 바닷물에 몸을 맡겼다.

제작진은 위기의 순간에 김병만을 구하기 위해 배로 다가서며 “촬영안해도 되니까 병만이 형부터 태우겠다”고 나섰다.

김병만은 “카약의 단점이 한번 뒤집히면 다리가 안닿는 공간에 있다는 것”이라며 “다리가 닿는 공간에서는 물을 뺄 수 있는데 다리가 안 닿으니 불가능하더라”고 전했다.

간신히 배에 올라탄 김병만이 정신을 차리고 발견한 것은 작은 섬이었다.

김병만은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장소”라며 “일단 눈에 보이는 섬으로 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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