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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오지호, 이렇게나 허당이었어? 어설픈 거짓말 장난까지 '웃음'

입력 2016-01-22 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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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는 족장 오지호의 진두지휘 하에 과일탐사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 족장 없이 오지호, 이장우, 홍종현, 안세하, 손은서는 하루종일 밀림을 헤매며 먹을 것을 구해다녔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오지호, 이장우는 이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서 바다에 들어가 낙시에 나섰다. 그러나 쉬워 보이기만 하던 낚시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물고기들을 연거푸어 놓치자 이장우는 급기야 작살을 포기하고 맨손으로 고기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움직이는 고기 대신 오지호 이장우가 물속에서 건져낸건 대왕투구고동이었다.

두 사람은 손에 하나씩 들고 올라온 대왕투구고동을 보며 흡족해했다.

그러나 맨손으로 돌아가니는 민망한 상황.

오지호 이장우는 나머지 멤버들이 있는 육지를 향해 “잡았다~”고 소리를 치며 장난을 쳤다.

오지호 이장우의 장난에 안세하는 다급하게 불을 피울 나무를 짚어오는 등 신나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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