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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원인은? 북극 주변의 제트기류 예측

입력 2016-01-20 1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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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발령돼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파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사진: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지난 19일 서울에서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15.1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한파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의 원인은 북극 주변의 제트기류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태다.

북극의 찬 공기는 대부분 북극 상공에 갇혀 있지만 1월 들어 북극 지역을 돌고 있는 소용돌이가 약해지면서 북극 한기가 우리나라까지 내려온 것으로 예측된다.

우랄 산맥 동쪽, 바이칼호 서쪽에 정체성 고기압이 형성되면서 소용돌이의 흐름을 막아 한반도로 강력한 한파가 몰아 닥쳤다.

이번 북극 한파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동시에 매서운 추위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소식을 접한 뒤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엄청 춥다"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빨리 풀렸으면" "서울 사흘째 한파주의보 북극 영향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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