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골든디스크'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이며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사랑받았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영광의 무대에는 그룹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EXID, 빅스,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 등 26개 팀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일찍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당초 중국 심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서울로 장소를 바꿔서 진행하게 됐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요 시상식으로, 음반과 음원 판매량에 기초한 시상 기준으로 선정된 수상자들로 뜨거웠던 2015년 가요계를 되돌아 볼 수 있다. 더불어 K팝스타 26팀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공연으로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시상식은 JTBC를 통해 녹화 방송되며 중국 동영상 사이트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