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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부상으로 '골든디스크' 시상식+콘서트 참석 불투명 '무릎 타박상'

입력 2016-01-20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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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시우민 부상

아이돌그룹 엑소 시우민이 '아육대' 녹화중 부상을 당하며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게 됐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돼있었던 엑소의 멤버 시우민은 19일 경기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촬영한 '2015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 풋살 경기에 녹화 도중 부상을 당했다.

[시우민 부상.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시우민 부상.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검사 결과 엑소 시우민은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상으로 인해 시우민은 20일부터 21일 까지 열리는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23일과 24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 참석 여부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7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샤이니, 빅뱅,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 국내외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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