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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등록정보 전국 자치단체와 경찰관서 공유

입력 2016-01-20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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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

자전거등록제가 2017년부터 도입된다.

지난 19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현재 자전거등록제는 지자체마다 자율로 적용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면 등록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실효성에서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이번 전국 통합 자전거등록제가 17년부터 도입되면 ‘자전거 등록정보 통합관리스템’이 운영되기 때문에 등록된 자전거와 관련된 정보를 어디서나 확인 가능하다.

또한 소유자가 자전거를 자치단체에 등록하면 고유 번호가 부여된다.

이는 도난방지와 식별을 위한 장치가 부착되어 이후 자전거 제조번호 등 등록정보는 전국 자치단체와 경찰관서에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 의결됐군" "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 실효성 발휘할듯" "자전거등록제 17년 도입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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