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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저녁 파티 도중 '급습'

입력 2016-01-23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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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총기 난사와 폭탄 테러로 최소 20명 이상이 숨졌다.

사고가 난 식당은 바다를 내다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곳으로 공격이 시작됐을 때 파티가 열리고 있었고 저녁 식사 중인 손님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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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해변 쪽에서 들이닥친 범인들이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고 전했다.

이번 테러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알샤바브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이번 테러를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은 위대하다고? 근데 왜 죄없는 사람들을 가지고 그러냐 정정당당하게 싸우던가''미쳤다. 당신들이 믿는 알라신이 비무장한 여자와 아이 선량한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라 가르치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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