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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블랙 내한, "무한도전 죽은 사람 있느냐?" 엉뚱 질문

입력 2016-01-20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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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잭블랙 내한

'쿵푸팬더3' 잭블랙이 내한했다.

20일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이 영화 '쿵푸팬더3'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했다.

사진 : 잭블랙 내한 / 네이버 브이앱
사진 : 잭블랙 내한 / 네이버 브이앱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무한도전' 멤버인 정준하가 '쿵푸팬더' 포로 깜짝 변장한 사진을 잭블랙에게 보여주며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준하"라고 소개했다. 잭블랙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하기 때문.

이에 잭 블랙은 박경림에게 "'무한도전'은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경기냐"고 물었고, 박경림은 "아니다. 모두 함께 도전을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잭블랙이 "'무한도전'은 위험하냐. 죽은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그렇지 않다는 박경림의 답에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잭블랙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잭블랙 내한, 진짜 기대된다" "잭블랙 내한, 무도 잭블랙 특집 언제하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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