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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빅뱅 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부르다보니"

입력 2016-01-23 0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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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과거 1위 경쟁 빅뱅 노래를 부른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케이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1위를 수상했다.

리더 랩몬스터가 1위 수상소감을 밝히는 사이 다른 멤버인 뷔는 뒤에서 격한 표정과 함께 빅뱅의 '루저' 후렴 가사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빅뱅의 노래를 불렀던 것.

방탄소년단 뷔는 이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맨날 자기 전에 이 세곡은 꼭 듣고 자는데 너무 좋아서 맨날 부르다 보니 입에 붙어서 상 받자 마자 너무 기뻐 저도 모르게 에고고..ㅠㅠ 사랑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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