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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박진영, 쯔위 사태 언급..."많이 힘들텐데 아껴주는 모습 기특해"

입력 2016-01-20 2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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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박진영이 쯔위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사진 : 골든디스크
사진 : 골든디스크

이날 박진영은 골든디스크 본상을 거머쥐었다.

박진영은 무대에 올라 "상받는 사람 중에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데뷔하지 22년됐는데 아직 후배들과 무대에서고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가슴에 두고 있는 것은 내 팬이다. 여러분들이 아니면 진작에 다른 직업을 구해야했을 것이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내일 트와이스가 골든디스크 신인상 후보에 올랐더라"라며 "오늘은 데뷔한지 3개월이 된 날이다. 요즘 많이 힘들텐데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 내일 꼭 상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앞서, 쯔위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중국 내 비난 여론이 확산되면서, 쯔위와 트와이스의 중국 활동이 막혔고, 이에 쯔위는 영상을 통해 "양안(중국 대만) 네티즌에 대해 상처를 드릴 수 있는 점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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