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수선화 꽃말
수선화 꽃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뜻을 가지는데 거제 8경 중 하나인 '공곶이' 수선화 화원이 눈길을 끈다.
경남 거제에는 노부부의 30년간 정성으로 가꿔진 수선화 화원이 있다.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지형 때문에 이름 붙여진 거제의 '공곶이'. 1만 6천 제곱미터의 계단식 화단에는 수십 종의 식물들이 계절마다 독특한 꽃과 향기를 선사한다.
30년 동안 정성스레 가꾼 노부부의 손길이 꽃 천국의 기적을 낳았다.
3월 봄이 오면 '공곶이'에 꽃구경을 하러 오는 인파가 몰린다고 전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선화 노란색이 눈을 사로잡네''수선화 꽃 너무 예쁘다 그래서인가 꽃말이 자기애에 관한 거네''수선화 꽃놀이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