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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얼었다가 녹을때' 더 많이 발생..다음주 초 고비

입력 2016-01-23 1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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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서울 지역에서 강추위가 지속돼 밤사이 계량기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22일 오후 5시부터 12시간 동안 28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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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흘간 동파 신고 건수는 20일 383건, 21일 246건, 22일 135건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계량기 사고는 계량기가 얼었다가 녹을 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말 강한 한파 이후 날씨가 풀리는 다음 주 초가 고비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날씨가 추웠으니 그럴만도 하지''날씨가 풀리면서 계량기 사고가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 이번 주 주의해야 할 듯''내일 일요일 엄청 추울텐데 벌써부터 무섭다''이불밖은 위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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