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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더 킹’ 출연 확정…정우성·조인성과 호흡

입력 2016-01-20 1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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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윤소정 기자] 충무로 다작요정으로 떠오른 배성우가 영화 ‘더 킹’ 출연 소식을 전했다.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오늘(20일) 배성우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성우가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더 킹'에 '동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상'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킹'은 대한민국을 주름 잡는 상위 1% 권력자들과 세상의 왕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일대기를 다룬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배성우는 정우성-배성우-조인성으로 이어지는 잘나가는 '실세' 검사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한다. 동철 역의 배성우는 태수(조인성)의 대학 선배로, 검사가 된 태수를 자신과 한강식 부장검사(정우성)의 편으로 포섭해 그를 권력에 눈뜨게 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어간다. 한편, 배성우는 오는 2월 또 다른 주연작 '섬, 사라진 사람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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