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연자 황아영이 배우 황정음의 고모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101'에 황정음의 6촌 친척이자 고모인 걸그룹 연습생 황아영이 출연한다.
현재 황아영은 그룹 달샤벳, V.O.S 등이 속한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활동 중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그는 촌수상 황정음의 아버지와 사촌 지간으로 황정음과는 5촌 친척이자 당고모 사이다.
'프로듀스101' 홈페이지에 나온 황아영의 프로필 페이지에는 '황정음과의 연결고리'라는 문구가 있어 이같은 관계를 짐작케 한다. 앞서 '프로듀스101'의 출연자 김태하와 이진희, 박세희 역시 각각 JYJ 김준수의 사촌 동생, 가수 이진아의 사촌 동생, 그룹 탑독 피군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근 Mnet은 '프로듀스101'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과 장근석,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희, 치타 등의 트레이너 군단이 이들을 냉정히 평가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높였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아이돌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데뷔 프로젝트다. 최종 선발된 11명의 멤버들은 유닛을 결성해 데뷔하며 10개월간 함께 활동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