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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도 넘은 모성애? "한 편으로는 다행이다"

입력 2016-01-20 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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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가 화제다.

20일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는 아들 설정환(박수철)에 애잔함을 느끼는 이상아(정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정환이 몸살에 걸려 앓아누운 모습을 본 이상아는 이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에 반해 길용우(박태호)는 그간 미국에서 사고를 치고 도박만 하다 돌아온 설정환에 냉정하기 이를데 없었다.

이상아는 길용우의 태도에 섭섭해하며 “설정환이 못나서 한 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수경이 잘하고 설정환이 사고만 치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상아는 “못난 자식에게 더 끌린다”며 “안타까운 걸 어떻게 하냐”고 길용우에 반박했다.

한편 이상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운명을 다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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