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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틴트, BJ지코 장애인 발언 새삼 화제…"동명이인 해프닝"

입력 2016-01-20 2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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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지코 틴트

지코 틴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애인 발언으로 무리를 빚었던 BJ 지코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아프리카TV, 지코SNS
사진: 아프리카TV, 지코SNS

과거 50만명 이상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BJ지코는(커맨더지코) "장애인한테 사람 대접 해 줘야 합니까"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또한 2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BJ 방송천재까루는 "한국기업가서 민폐네 이런 애들 있잖아. 이런 애들은 내가 분석을 해 봤는데 자폐아들이 많은 거 같애. 자기는 막 너무 못하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고 히끼코모리처럼"이라고 발언으로 충격을 안겨주었다.

최근 블락비 지코 측은 '지코 틴트' 무단사용 및 퍼블리시티권 침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지코와 동명이인 BJ인 커맨더지코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장애인 발언 BJ를 지코와 동일시 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0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지난 2014년부터 무단 사용해왔고, 이와 관련해 당사가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인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사과 및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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