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무한도전
23일, 무한도전 464회가 방송된다.
오늘 무한도전 464회는 '행운의 편지'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된다.
23일 오후 6시 25분부터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행운의 편지를 쓰게 된다.
행운의 편지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도전 미션을 담아 해당 미션을 수행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이다. 이 편지를 적으면서 유재석은 "꿈을 이루어 드리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각자의 편지를 받은 멤버들은 꿈이 아니라 공포에 직면하게 되었다. 어떤 미션을 받을 지 걱정이 된 멤버들은 남이 보낸 편지를 막기 위해 온 몸으로 수신 거부를 하게 된다.
겁쟁이들이 우체통을 숨기려고 할 것을 대비해,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중 우체통이나 수중 우체통 혹은 철통 보안 우체통까지 마련했다고 한다.
그 결과 상상 초월 아이템을 선물 받은 멤버들은 자신의 우체통을 짊어 지고 은신처를 찾기에 급급했다. 지난회 방송된 예고편에서 멤버 정준하는 자신의 우체통을 찾기 위해서 건물의 높은 층까지 올라가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늘 방송에서 무한도전의 '2016년 행운의 편지'는 멤버들에 잘 전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