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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골든디스크] 빅뱅·태연, 아이치이 남녀 아티스트상 수상

입력 2016-01-20 2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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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그룹 빅뱅과 소녀시대 태연이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아이치이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빅뱅과 태연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부문 아이치이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룹 빅뱅. 사진=네이버V라이브 '제30회 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 사진=네이버V라이브 '제30회 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빅뱅은 "양현석 대표님 정말 감사드린다. 또 추운 날 밖에서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했고 멤버 승리는 일본어와 중국어로 고마움을 전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태연은 "앞으로도 소녀시대 많이 사랑해주시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뉘어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 음원 부문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 터보 김종국이 맡았다.

시상식에는 빅뱅, 아이콘, 소녀시대-태티서, 씨스타, 규현(슈퍼주니어), EXID, 레드벨벳, 박진영, AOA, 혁오,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산이, 자이언티, 엑소(EXO), 비스트,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씨엔블루, 빅스, 에이핑크, 샤이니, 트와이스, 세븐틴, 비투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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