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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7명 IS 가담한 사례 밝혀져 "우리나라도 IS 테러 위협 대상"

입력 2016-01-21 0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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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국내 거주한 외국인 근로자 7명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국가정보원은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인 IS에 가담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테러 대응을 위한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전했다.

이철우 의원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IS 등 테러 관련 인물 51명이 추방됐고, 근로자로 활동했던 외국인 7명이 IS에 가담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IS의 테러 위협 대상이고 IS 관련 지역과도 교류가 있는 만큼 "테러 안전지대로 볼 수만은 없다"며 "테러 방지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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