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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 '몰랐던 엉뚱매력' 여대생 여우캐릭터 어때요?

입력 2016-01-21 0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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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아이가 다섯' 임수향

사진: 아이가 다섯/ 임수향 SNS
사진: 아이가 다섯/ 임수향 SNS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배우 임수향이 화제다. 20일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공부보다 '취집'(취직+시집)이 목표인 엉뚱하고 철없는 여우 캐릭터 장진주로 변신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내기 좋아하는 상큼 발랄한 여대생으로 완벽 변신한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수향은 화사한 미소를 짓다가도 이내 차갑게 얼어붙은 포커페이스로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등 극에 활력을 더했다. 제작진은 "임수향이 연기하는 장진주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욕망에 충실한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20대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풋풋하고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 로맨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허당' 이미지로 다가간 바 있다.

이에 임수향은 23일에 방송되는 '소림사'에서 이전과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다섯은 오는 2월 20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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