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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2010년부터 국내 체류 "철저히 준비해야"

입력 2016-01-21 0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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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이 화제다.

사진 : KBS 1TV
사진 : KBS 1TV

20일 국가정보원은 2010년부터 국내에서 근로자로 일해왔던 외국인 7명이 출국 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IS에 가담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테러 위기 상황 대처를 주제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에 이철우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누누이 말하지만 IS 등 테러관련 인물 51명이 추방됐다”며 “근로자로 활동했던 외국인 명이 IS에 가담한 사례가 있다”고 알렸다.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에 대해 이 의원은 “이같은 사례로 봤을대 무슬림 관련 국가에서 온 사람이 57만명 정도”라며 “테러방지법이 없다는 핑계만 댈 수 없으니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이 의원의 외국인 근로자 IS 가담 보고에 앞서 지난해 11월 국정원은 2010년 이후 국제 테러 조직 관련자 48명을 추방했다는 누적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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