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극중 한진희에게 받은 시계의 가격에 깜짝 놀랬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극본 홍승희)에서는 59회 분이 방송됐다. 이날 한세리(이지현 분)은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그 분 재벌이야? 몇 천만 원짜리 시계를 덥석 주냐?”며 서동천(한진희 분)의 선물을 보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한세리는 “시계 팔자. 팔아서 명품가방이랑 신상 사자”라고 한승리에게 말했다.
이에 한승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 이렇게 비싼 거면 돌려 줄 거야. 이런 비싼거 못 받아”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후 승리는 선물받은 시계를 돌려주고자 서동천 회장을 찾았지만 그는 “마땅히 지불할 사례금이다. 그 날 받은 도움은 시계 값보다 값진 거다”라며 거절했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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