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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이 더 추운 우리나라 '대한', 이번엔 좀 다르다

입력 2016-01-21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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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대한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이다.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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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에서 소설, 대설, 동지, 소한으로 갈수록 추워진다.

소한 지나 대한이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고 하지만 이는 중국의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사정이 달라 소한 무렵이 최고로 춥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대한이 소한보다 오히려 덜 춥다.

그러나 이번 대한은 소한보다 추워 맹추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원래 소한이 더 춥구나''24절기 중 마지막 대한, 주말까지 목도리와 장갑은 필수''올해만큼은 대한이 이름값을 하네''북극한파에 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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