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외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20일 7만 4156명을 불러모았다. 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05만 5928명이다.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함께 디즈니 픽사의 '굿다이노'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수 104만 9603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굿다이노'는 디즈니 픽사에서 16번째 내놓은 작품으로 압도적 그래픽 기술과 인종을 뛰어넘는 진한 우정과 가슴 벅차는 도전 이야기를 담았다. 디즈니 픽사 역사상 최초의 동양계 출신인 한국계 감독 피터 손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