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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황정민 "히말라야 다음 작품, 움직이지 않아 편했다"

입력 2016-01-25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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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검사외전

검사외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일형 감독,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영화 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

황정민은 영화 '검사외전'을 '히말라야' 다음 촬영했다면서 오히려 많이 움직이지 않아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은 법정 장면 같은 경우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또한 황정민은 강동원이 활어처럼 팔딱거린다면 자신은 수족관 안에 있는 광어 느낌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황정민이 감옥에서 만난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누명을 벗으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3일 개봉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검사외전 완전 기대''강동원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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