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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 장나라 구하려 얕은 물에 풍덩 "살려줘"

입력 2016-01-21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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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

사진:한번더해페인딩정경호
사진:한번더해페인딩정경호

지난 20일, MBC 16부작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첫 화가 방송되었다.

이날 1회 방송에 출연한 정경호는 장나라와의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를 예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물에 빠진 장나라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으나, 되려 자신이 물에 빠져서 장나라에 도움을 받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정경호는 "아줌마, 아니 아가씨, 여기 사람 없어요? 흐흐흑"이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옷을 벗고 멋지게 입수했으나 고작 해변가에 뛰어 드는 용기에 그쳤다. 장나라는 그런 정경호를 보면서 "가지가지 하네"라고 말하며 그를 뭍으로 끌고 나왔다.

장나라는 정경호에 응급 처치를 했고, 정경호는 장나라를 껴안으며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남자한테 차인다고 세상이 끝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수백 가지에요. 보란듯이 잘 사는 게 복수하는 거야!"라고 외쳤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경호, 매력 터지네요", "정경호 코미디 연기도 잘 하네요", "정경호,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은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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