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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스마트폰 못써, 2G폰 한 대만 있다" 고백

입력 2016-01-25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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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여자친구

25일 자정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당시 DJ 김신영은 여자친구에게 '오늘부터 우리는'이 몇몇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직접 확인했는지 질문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스태프 언니들이 (캡처) 해줬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휴대폰이 없냐"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스마트폰을 할 수 없다. 우리는 2G폰 한 대만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25일 자정 공개와 동시에 실시한 음악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이라는,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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