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국가장학금 인상, 조건은? 2분위까지 한 번만 'C학점 경고제'

입력 2016-01-21 19:49:5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국가장학금 인상 소식

사진:저소득층국가장학금
사진:저소득층국가장학금

지난 19일, 교육부는 '2016년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지원 방안은 저소득층 대학생에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의 금액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인상이 가능되며, 그 결과 기초생활수급자부터 2분위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작년보다 40만 원 오른 520만 원의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3분위 학생의 경우 최대 390만 원, 4분위 학생의 경우 최대 286만 원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 자체의 국가장학금 예산도 늘었다. 교육부는 지난해보다 545억 원 늘어난 3조 6천 545억 원을 국가장학금 예산에 투입했다.

이와 관련해 염기성 교육부 대학장학과장은 "4분위 이하 저소득층 70만 명이 더 많은 국가장학금을 받아서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의 체감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학금은 직전 학기 성적 B학점 이상이어야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 소득분위 2분위 학생까지는 C를 받아도 한 번에 한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C학점 경고제가 도입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