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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오는 22일 방송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마담 앙트완'서 가짜 점쟁이 역 맡아

입력 2016-01-22 0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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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한예슬 마담 앙트완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한예슬에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 한예슬/ 마담앙트완
사진 : 한예슬/ 마담앙트완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한예슬은 "어떤 작품을 해도 시청률이 많이 나면 좋고 대박나면 좋다. 하지만 그런 압박감에 눌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것은 저희의 노력과는 다르게 흐르는 문제여서 항상 작품에 임할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예슬은 tvN '시그널'과의 경쟁에 대해 "김혜수 선배님이 너무 훌륭한 분이라 감히 대결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취향에 따라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예슬은 "연하인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언급했다.

한예슬은 "한 명도 아니고 두세 명, 쪼르르"라며 "아마 여성분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번 작품을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누나, 누나' 하면서 잘 따르기도 하고 절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성준 정진운 이주형을 지목하며 "재롱둥이들.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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