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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모친상 '응팔 모친상 장면' 재조명 '먹먹한 연기'

입력 2016-01-22 0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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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성동일 모친상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 소식이 전해져 안따까움을 주고 있다.

배우 성동일이 20일 모친상 소식에 21일 새벽 푸켓에서 급히 귀국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성동일의 모친은 평고 앓고 있던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응답하라 1988' 2회분에서 성동일은 모친상을 당한 아버지의 슬픔을 절절하게 연기했던 장면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났을 무렵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특히 성동일은 "무엇이 급해서 이리 빨리 떠났느냐. 이제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라며 오열했다.

성동일의 모친상 소식에 배우 조인성, 이광수, 디오(엑소), 이성경이 성동일 모친의 빈소를 찾아 그를 슬픔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성동일은 지난 19일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포상휴가차 푸켓에 갔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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