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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장근석, 연습생들에게 일갈..."울거면 지금 그만두고 가라"

입력 2016-01-22 2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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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프로듀스 101

장근석이 Mnet ‘프로듀스 101'의 PD로 출연한다.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 Mnet '프로듀스 101'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듀스 101 제작발표회에 배우 장근석, 가수 제아, 가희, 치타, 안무가 배윤정, 보컬 트레이너 김성은과 ‘프로듀스101’의 연습생들, 그리고 한동철 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장근석은 '프로듀스 101 출연 연습생에 대해 “90명 가까운 인원이 떨어진다고 충격을 받는다는 건 큰 오산이다”라고 밝혔다.

장근석은 “연습생들의 정신력 관리는 촬영이 시작될 때부터 시작 된다. 저는 ‘떨어졌다고 울 거면 지금 그만두고 가라’고 한다”며 “11명이 붙고, 90명이 가까운 인원이 떨어진다고 충격을 받는다는 건 오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101명이 모여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다시 자신의 기획사로 돌아가서 연습할 시간이 있다. 90명 가까운 친구들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잔인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 한다”고 냉담한 PD로써의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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