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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호흡 전원책 "내가 좌파? 나는 속옷도 파랗다" 버럭

입력 2016-01-22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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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썰전 전원책 유시민

유시민 전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 출연한 가운데 전원책이 방송에서 느닷없이 자신의 속옷 색깔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개그맨 김구라는 유시민 전원책과 함께 '파견법', '세입자 펀드', '쯔위 사태', '농협 중앙회장' 등을 주제로 토론을 했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함께 방송에 합류한 유시민에게 "마침 녹화 끝나고 회식인데 회식 비용을 내라"라고 말했고 이에 유시민 전 장관은 "좌파가 밥 안산다고 자꾸 그러니까 내가 사겠다"고 답했다.

이에 전원책은 "그대는 좌파가 아니다. 내가 우파라고 하면 주위에 몇 사람 없는 것 같아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니 주변사람들이 나보고 나 자신을 좌파라고 하던지 유시민과 김구라보고 우파라고 하던지 하라더라"며 "나보고 좌파라니 나는 속옷도 다 파란사람인데! 내가 좌파라고 할 수 없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과 전원책의 합류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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