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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노원병 출마 포부..."꽃가마 태워주겠다는 제안 고사"

입력 2016-01-22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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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이준석

이준석이 서울 노원병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21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생대책위원은 "초등학교부터 11년간 자라온 노원병에서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며 "24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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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의원은 “당이 ‘꽃가마 태워주겠다’며 화려한 입당식을 제안했지만 고사했다”고 전했다.

이 전 위원이 출마함에 따라 노원병은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이 전 위원 등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준석은 정치에 입문하는거지만 그가 지향하는것은 두고볼일이다.''위안부 발언만 안했어도 이준석 지지해줄 생각 있었는데 썰전 마지막회 위안부발언 보면서 접었다''똑똑해서 그런지 엄청 무서운 인간이다''이준석 평소엔 다른 보수인데 선거철이면 걍 똑같아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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