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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 사라박에게 '우리 엄마 맞아요?'

입력 2016-01-22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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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조봉희가 언니 덕분에 자신의 친 엄마가 사라박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봉희(고원희 분)이 사라박(황금희 분)의 양장점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봉희는 언니 조봉선(최수임 분)이 “애숙(조은숙 분)이 아줌마가 모란(서윤아 분)이 낳고 울던 것도 기억난다”라는 말을 듣고 서모란이 사라박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어 조봉희는 지난 일들과 이정례(김예령 분)과 사라박이 했던 행동들을 떠올렸고 이내 박미순에게 향했다.

조봉희는 사라박의 사무실을 두드렸지만 쉽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춤거렸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자 사라박은 직접 문을 열어 확인했다.

조봉희는 놀란 표정을 짓는 사라박에 “선생님이 제 친엄마냐”고 물었고, 사라박은 “봉희야”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조봉희는 “맞냐. 내 엄마”라고 재차 물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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