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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부터 이동휘까지…‘변요한 사단’ 연예계 휩쓴다

입력 2016-01-22 1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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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소정 기자] 일명 연예계에는 변요한 사단이라 불리는 대표 집단이 있다. 이들이 변요한 사단으로 불리는 이유는 원래부터 우정이 돈독한 사이였으나 변요한을 시작으로 하나 둘씩 연예계의 빛을 보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지수와 류준열, 이동휘 등이 있다.

먼저 변요한 사단의 중심인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내밀었다. 그 후 그는 이렇다 할 흥행을 내지 못하며 독립영화에서 두각만을 나타내고 있었을 뿐. 지금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지는 못했다.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하지만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그는 서서히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한다. 그는 진중하고 묵직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한석율 캐릭터 특유의 잔망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며 ‘미생’ 캐릭터 중 단연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그는 ‘구여친클럽’ ‘육룡이 나르샤’ 등 출연했다하면 흥행과 인기를 동시에 손에 쥐며 흥행보증 수표로 떠올랐다. 또한 그는 2014년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으며 그 다음해 2015년 SBS 연기대상을 통해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해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변요한 외에도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츤데레 연하남의 정석을 선보인 지수가 변요한에 이어 인기를 끌었다. 그는 ‘앵그리맘’ 이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고 현재는 영화 ‘글로리데이’와 드라마 ‘보보경심:려’ 방송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류준열과 이동휘 또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수많은 여성 팬들을 한꺼번에 모으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류준열과 이동휘 모두 앞서 작품에서 카메오 출연과 작은 조연을 맡아 신스틸러로 강세를 이어갔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당당히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로써 류준열은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더 킹’에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이동휘는 임시완, 진구와 함께 영화 ‘원라인’에 출연한다.

변요한 사단이 현재 연예계를 주름잡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남아있는 변요한 사단에 눈길이 쏠리는 것도 당연하다. 류준열과 이동휘의 인기 바통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멤버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김희찬이다,

김희찬은 홍설 역을 맡은 김고은의 동생 홍준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김희찬은 귀여운 외모에, 무뚝뚝한 홍설과 달리 붙임성 좋고 애교도 많은 홍준을 역을 완벽한 싱크로율로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완벽한 연기력까지 더해지니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변요한 사단으로 떠오른 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전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진정한 배우가 되길 기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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