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해피투게더 이성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성민이 자신의 딸이 류준열의 팬이라며 폭풍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중독자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이성민을 비롯해 이희준, 김나영, 정주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성민은 "요즘 딸이 '응답하라1988' 류준열에게 빠져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친구 덕선(혜리)을 짝사랑하면서도 우정을 위해 마음을 숨기는 정환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이성민은 류준열과 함께 27일 개봉하는 영화 '로봇소리'에 출연해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류준열이 당시 매니저도 없어서 대본 리딩 끝나고 밥 먹을 시간에 혼자 지나가더라. 그래서 불러서 같이 밥을 먹었었다"면서 "연기도 잘했고 열심히 하던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희준도 "감독님이 류준열이 뜨고 난 후에 '로봇 소리'에서 배역이 작다보니 분량이 적어 아쉬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이성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성민, 류준열이랑 친하구나" "해피투게더 이성민, 류준열 칭찬하네" "해피투게더 이성민, 사람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