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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첫 결빙, 한강 '꽁꽁' 얼려버린 매서운 강추위

입력 2016-01-22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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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한강 첫 결빙

한강이 얼음 벌판으로 변했다.

나흘 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한강이 얼어붙었다.

KBS 뉴스
KBS 뉴스

꽁꽁 얼어버린 한강은 흡사 극지의 바다를 연상시킬 정도다. 선착장에 배들은 반듯하게 늘어서 있고, 요트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상청 관측지점에 이번 겨울 들어 첫 한강 결빙이 나타났다.

빙판 위 사람들과 흩어져있는 발자국은 얼음의 두께를 짐작케 한다.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강추위에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이러한 풍경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릴적 이맘때 뉴스는 한강에 얼음이 얼지 않으면 뉴스였던 것 같은데 며칠 부산도 진짜 겨울같았는데''한강 꽝꽝 얼었네 아주''이불밖으로 나가면 안 되겠다''왜 이런 날씨야''오염도가 높아져서 늦게 언 것은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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