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비정상회담 유시민
유시민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정계 복귀는 다시는 없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한국대표로 유시민이 출연하여 또 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유시민은 직접 자기소개에 나서 “유시민입니다. 공부는 경제학을 했고요. 여러 직업을 거친 끝에 글 쓰는 게 제일 괜찮은 것 같아서 3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국회의원·방송 토론 진행자·칼럼니스트 해봤는데 작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혹시 정치 쪽은?”이라는 MC들의 질문에 “여기 나오는 거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이 직업(전업작가)로 쭉...”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안절부절한 MC들이 “괜한 질문을 드려서 앞길 막은 거 아닌가요. 여지가 있죠?”라고 재차 질문을 던지자 “여지가 전혀 없죠. 오라는 데도 없고 갈 생각도 없고. 오라는 데가 생겨도 안가죠. 해봤는데 별로더라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떨어진 다는 건 국민들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알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